안녕하세요! 하세소취입니다.
아나 데 아르마스가 선사하는 ‘존 윅’ 스타일의 화끈한 액션!
넷플릭스에 드디어 상륙한 <발레리나>를 보고 왔습니다.
제 블로그 ‘하드한 세상, 소프트한 취미’답게,
거친 액션 속에 담긴 소소한 재미 포인트들을 짚어드릴게요.
📽️ ‘먼치킨’ 존 윅과는 또 다른 매력, 이브(Eve)
존 윅 시리즈를 보는 이유는 명확하죠.
복잡한 플롯이나 반전보다는 눈이 즐거운 총격전과 액션 그 자체입니다.
이번 스핀오프인 <발레리나> 역시 그 공식을 충실히 따릅니다.
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주인공의 ‘인간미’입니다.
- 존 윅: 자비 없는 ‘먼치킨’급 전투력.
- 이브(아나 데 아르마스): 처절하게 싸우며 성장하는 스타일.
영화 속에서도 “여자처럼 싸우라”는 대사가 나오는데,
이는 단순히 성별을 뜻하는 게 아니라 이브만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의미하는 것 같더군요.
첫 미션에서 일성(정두홍)을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 모습만 봐도,
존 윅의 차가운 살기보다는 조금 더 인간적인 고뇌가 느껴지는 캐릭터였습니다.
🥊 “아 진짜 아프겠다…” 정두홍표 리얼 액션의 향연
이번 영화의 백미는 단연 액션입니다.
특히 이브의 첫번째 미션에서 정두홍 감독님이 직접 일성 역할을 맡아서
정말 아파보이는 정두홍표 리얼 액션을 보여주었습니다.
- 리얼함 극대화: 판타지스러운 액션보다는
주위 사물을 활용한 격투가 많았습니다. - 타격감: “저건 진짜 아프겠다” 싶은 소리와 연출이 이어져서
보는 내내 몸이 움찔거릴 정도였죠. - 카메오 열전: 소녀시대의 수영도 깜짝 등장해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더군요!
아쉽게도 정두홍 감독님이 이 영화에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참여하진 않았지만,
정두홍 감독님이 운영하시는 <서울액션스쿨> 소속 스턴트 배우들의 이름이
크레딧에서 다수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.
🏨 콘티넨탈 호텔, 규칙은 어디로?
존 윅 팬들이라면 반가울 얼굴들이 대거 등장합니다.
윈스턴, 카론(프론트), 그리고 디렉터까지!
덕분에 “아, 여기가 진짜 존 윅 세계관이구나” 하는 몰입감을 줍니다.
다만, 시리즈의 핵심 설정인 ‘콘티넨탈 내 살인 금지’ 규칙이
프라하 지점에서는 조금 모호하게 연출된 느낌이 있어 의아하긴 했습니다.
이브가 총을 들고 옆방으로 잠입하는 모습이 “어라, 이래도 되나?” 싶었지만…
사실 이 시리즈가 세세한 개연성을 따지기보다는 액션의 쾌감에 집중하는 영화니까요.
“재밌으면 됐다!”는 마음으로 넘어가 봅니다.
✅ 총평: 아나 데 아르마스의 액션 퀸 데뷔전
할리우드의 새로운 액션 스타로 떠오르는 아나 데 아르마스.
그녀의 처절하면서도 화려한 몸놀림, 세련된 액션을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.
한 줄 요약: > 존 윅의 세계관 확장을 확인하고 싶다면,
그리고 아나 데 아르마스의 ‘독기 서린’ 액션을 보고 싶다면
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하세요!
이 영화에 등장한 정두홍 감독님의 액션 시퀀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신가요?
혹은 존 윅 시리즈 중 최고의 액션을 꼽는다면?
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!
다음번엔 또 다른 ‘하드’한 액션 영화나 ‘소프트’한 취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. 🙂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