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덕질에 진심인 블로거 하세소취입니다. ✨
오늘은 드디어 베일을 벗은 <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(Fate/strange Fake)>
제10화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!
이번 에피소드 제목이 ‘황금과 사자’였을 때부터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,
와…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난장판(positive)이더군요.
지금 바로 그 뜨거웠던 전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!
🦁 ‘황금’은 길가메시, 그럼 ‘사자’는 누구?
처음 제목을 보고 ‘황금=길가메시’는 국룰인데, 사자는 누굴까 고민했거든요.
그런데 그 정체가 무려 여신 이슈타르가 소환한 서번트 ‘훔바바(후와와)’였습니다!
이번 페스페는 유독 메소포타미아 신화 라인업이 화려하네요.
- 길가메시 & 엘키두: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
- 이슈타르: 호문클루스 필리아의 몸을 빌려 현신 (이 누님 성격은 여전하시네요…)
- 훔바바: 신화 속 숲의 파수꾼이자 이번 에피소드의 ‘사자’
신이 직접 내려오고 신화 속 괴물까지 등판하니,
이건 이미 성배전쟁의 체급을 아득히 넘어선 느낌입니다. 😱
⚔️ 화려하다 못해 정신 나간(?) 역대급 전투씬
이번 10화는 그야말로 ‘보구 대잔치’였습니다.
인상 깊었던 전투 포인트 세 가지!
1. 세이버 리처드 1세 vs 거짓 아처 길가메시
리처드 1세, 정말 물건이더군요! 길가메시가 ‘게이트 오브 바빌론’으로 보구를 쏟아붓는데,
그걸 역으로 잡아서 엑스컬리버(형상)로 변환해 난사해버립니다.
- 길가메시: “흥, 그 정도쯤이야.” (여유만만)
- 감독관: “사죠 아야카… 저 마력 공급 실화냐?” (경악)
2. 거짓 버서커 잭 vs 진 아처 알케이데스
잭 더 리퍼가 보구 ‘프롬 헬’로 몰아붙일 때만 해도 “오?” 했는데,
알케이데스가 ‘리인카네이션 판도라’로 보구를 뺏어버릴 땐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.
자칫 리타이어할 뻔한 잭을 플랫이 영주로 세이프! 역시 마스터의 판단력이 중요하네요.
3. 클랜 칼라틴의 기습과 알케이데스의 저력
뒤마까지 가세한 혼전 속에서 존이 히드라 독을 바른 칼로 알케이데스를 찌르는 데 성공하죠.
하지만…
“죽음을 버티고, 진흙으로 독을 흡수한다!”
케이론의 불사성으로 버티며 ‘나인 라이브즈’를 시전하는
알케이데스의 포스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.
😱 충격의 엔딩: 길가메시가 뚫렸다고?!
이번 화 최고의 트롤(?)이자 변수는 단연 이슈타르였습니다.
길가메시가 나인 라이브즈를 막으려는 순간,
이슈타르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강제로 닫아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.
결국 무방비 상태가 된 길가메시는:
- 히드라 독이 묻은 나인 라이브즈를 직격으로 맞고
- 진 버서커 훔바바의 무지개빛 마력방출(재앙)에
가슴이 관통당합니다.
AUO(영웅왕)가 이렇게 허무하게?!
다행히 마지막 순간 엘키두가 개입하며 최악은 면한 것 같지만,
곧바로 거짓 라이더의 검은 안개(역병)가 전장을 뒤덮으며 끝이 납니다.
💬 마무리하며
흡혈귀 마스터에 여신 강림, 신화 속 괴수까지…
페스페의 성배전쟁은 정말 ‘제정신이 아닌’ 수준의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여러 전투가 동시에 터져서 정신없긴 해도,
이 화려한 연출을 보는 맛에 페이트 시리즈를 못 끊는 거겠죠?
과연 11화에서는 이 지옥 같은 안개 속에서 누가 살아남을까요?
길가메시는 무사히 부활할 수 있을지!
여러분은 이번 화에서 어떤 장면이 가장 소름 돋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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