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게임 회고록] 하드디스크가 ‘드륵’ 울리면 심장이 뛰었다, ‘다옥(DAoC)’의 추억
안녕하세요, 하세소취입니다. 오늘은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‘첫사랑’ 같은 게임 이야기를 꺼내보려 합니다. 화려한 그래픽이나 완벽한 편의성은 없었지만, 그 어떤 게임보다 사람 냄새가 짙었던 시절. 바로 2000년대 초반 우리들의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했던 **<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(DAoC)>, 일명 ‘다옥’**입니다. 🔫 냉혹한 총잡이에서, 낭만의 바드(Bard)로 사실 저는 이 게임을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FPS인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