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하세소취입니다.
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, 서울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**‘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’**을 내놓았습니다. 6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3만 원 페이백 정책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.
1. 기후동행카드란 무엇인가요?
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. 한 달 동안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서울 시내 지하철, 버스, 따릉이, 그리고 한강버스(리버버스)까지 횟수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.
- 주요 대상: 서울에서 출퇴근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시민
- 권종 구성: 따릉이 포함 여부 및 한강버스 이용 여부에 따라 선택 가능 (62,000원~70,000원 선)
2. 6월까지 매달 3만원 페이백! (30일권 이용자 대상)
이번 발표의 핵심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,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 완료한 시민에게 월 3만 원을 현금으로 환급해 준다는 점입니다.
💡 대상 및 조건
- 대상: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여 사용 기간(30일)을 모두 채운 이용자
- 제외: 사용 도중 환불한 경우, 단기권(1·3·5·7일권) 이용자, 티머니 홈페이지 미가입자
- 지급 시기: 이용 내역 확인 후 6월부터 순차적으로 본인 계좌 입금
3. 계층별 이용 요금 비교 (페이백 적용 시)
이번 정책으로 인해 실제 체감하는 한 달 교통비가 획기적으로 낮아집니다. 본인이 속한 그룹의 최종 혜택가를 확인해 보세요. (기본 62,000원 권종 기준)
| 구분 | 원래 가격 | 페이백 혜택 | 실질 부담액 |
| 일반 이용자 | 62,000원 | -30,000원 | 32,000원 |
| 청년(19~39세) & 2자녀 부모 | 55,000원 | -30,000원 | 25,000원 |
| 저소득층 & 3자녀 이상 부모 | 45,000원 | -30,000원 | 15,000원 |
참고: 다자녀 부모 할인은 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경우 적용됩니다.
4. 신규 이용자라면? 10% 추가 마일리지 혜택!
아직 기후동행카드를 써보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. 4월 한 달간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하고 충전한 신규 이용자에게는 결제 금액의 10%를 T마일리지로 환급해 줍니다.
- 혜택 내용: 첫 충전 금액의 10% 페이백 (최대 약 6,200~7,000원 상당)
- 지급 방식: 6월 중 티머니 마일리지로 적립 (교통카드 충전이나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)
- 기존 3만원 페이백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, 신규 이용자는 첫 달에 엄청난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5.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
혜택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**‘카드 등록’**입니다.
-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가입: 실물 카드는 물론 모바일 사용자도 반드시 가입 및 카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. 개인 식별이 안 되면 환급이 불가능합니다.
- 계좌 정보 입력: 환급금을 받을 본인 명의의 계좌 번호를 정확히 등록해 두세요.
- 사용 완료 필수: 30일 이용 기간을 도중에 환불하지 않고 끝까지 사용해야 대상에 포함됩니다.
마치며
이번 서울시의 파격적인 지원책은 고유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식입니다. 특히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가구라면 한 달 1만 원대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유례없는 기회이니, 절대 놓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카드 등록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!
[관련 링크]
본 정보는 2026년 4월 서울시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, 세부 지침은 서울시 및 티머니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