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 리뷰]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: 20년 후, 디지털과 AI가 삼킨 패션계
2006년, 전 세계 패션 학도들과 직장인들의 가슴을 뛰게 했던 <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>가 드디어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.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 프리스틀리와 앤디, 에밀리, 나이젤의 조합을 다시 스크린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경험이었는데요. 오늘은 2026년의 관점에서 재해석된 패션계의 냉혹한 현실을 담은 <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> 관람 후기를 전해드립니다. 1. 20년 만의 재회: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운 캐스팅 […]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