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오늘은 중국 드라마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기대작, <백일제등(Love Beyond the Grave)>의 국내 방영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. 텐센트 비디오에서 성황리에 방영된 후, 드디어 중화TV를 통해 정식으로 한국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는데요. 어떤 매력을 가진 작품인지 핵심만 쏙쏙 뽑아 소개합니다.
1. 드라마 기본 정보
| 항목 | 상세 내용 |
| 제목 | 백일제등 (白日提灯 / Love Beyond the Grave) |
| 장르 | 판타지 로맨스, 선협, 고장극 |
| 방영 채널 | 중화TV (국내 정식 방영) |
| 방영 일정 | 2026년 6월 1일(월) 첫 방송 예정 (매일 오후 10시) |
| 횟수 | 총 40부작 |
| 주연 | 디리러바(迪丽热巴), 진비우(陈飞宇) |
| 원작 | 려청연(黎青燃)의 동명 웹소설 |
2. 줄거리: 영원을 사는 귀왕과 찰나를 사는 장군의 로맨스
드라마 <백일제등>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입니다.
- 귀왕 하사모(디리러바): 귀허의 주인이자 400년을 넘게 살아온 강력한 악귀. 하지만 선천적으로 오감을 느끼지 못하는 고독한 존재입니다.
- 소년 장군 단서(진비우): 전쟁터에서 하사모와 우연히 마주친 수수께끼의 어린 장군. 밝은 모습 뒤에 깊고 어두운 과거를 숨기고 있습니다.
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‘오감을 공유하는 계약’을 맺게 되며 운명적으로 엮입니다. 수명이 백 년도 채 되지 않는 인간과 400년을 산 귀신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, 인간계와 영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애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
3. 주요 출연진 및 등장인물
📌 하사모 역 – 디리러바 (Dilraba)
자타공인 ‘고장극 여신’ 디리러바가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귀왕으로 변신했습니다. 오감을 잃어 냉정해 보이지만, 단서를 통해 세상을 다시 느끼게 되는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입니다.
📌 단서 역 – 진비우 (Chen Feiyu)
비주얼과 연기력을 겸비한 진비우가 비밀스러운 소년 장군 역을 맡았습니다. 하사모의 고독함을 알아봐 주는 유일한 인물로, 디리러바와의 연상연하 케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.
📌 조연진
위철명, 장리, 고학원 등 탄탄한 조연진이 합류하여 극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.
4. <백일제등>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
① 환상적인 비주얼과 연출
<장풍도>의 진진(秦榛)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유려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합니다. 특히 ‘귀허’와 ‘전쟁터’라는 대조적인 배경을 감각적으로 연출했습니다.
② 오감을 공유한다는 독특한 설정
맛을 느끼지 못하고 온기를 모르는 귀왕이 인간과 오감을 나누며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합니다.
③ 탄탄한 원작의 힘
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스토리가 탄탄하며, 기존의 선협물과는 또 다른 ‘요재지이’ 스타일의 신비로운 동양 판타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
마치며
디리러바와 진비우의 조합만으로도 ‘필수 시청’ 리스트에 올리기 충분한 <백일제등>! 6월의 시작을 화려한 판타지 로맨스와 함께하고 싶으시다면, 중화TV 본방 사수를 추천드립니다.
💡 한 줄 평: “올여름, 당신의 오감을 깨울 가장 신비롭고 애절한 로맨스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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